[스크랩] 비법은 간장양념 아삭한 콩나물반찬~ 뚝딱~ 비법간장양념 훌륭한 콩나물반찬 만들어요~~ 꼭한번 만들어보시기를요 기대이상의 맛이랍니다~ 많은양을 만들어 두셔도 좋을.. 콩나물 간장양념이에요~ 오이가 더해져서 더 싱그럽고 아삭한 식감이 있어요~~ 콩나물은 냄비에 앉치고 후루루 한번만 삶아줘요~~ 한김이 오르면... 물.. 요리·건강 2017.02.07
[스크랩] 간단하고 맛있는 겨울찬 두가지, 다래순나물과 죽순나물~ 간단하고 맛있는 겨울찬 두가지, 다래순나물과 죽순나물입니다. 이미, 매해 소개하고 있는 특별한 겨울찬이지만, 겨울찬으로 잘 자리잡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모아서 담았습니다. 겨울찬은 봄부터 가을까지 말려낸 나물들을 가지고 찬을 마련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것이 버릇.. 요리·건강 2017.02.06
[스크랩] 가벼운 점심~~ 배추계란토스트 다시 우리네 설 전의 나의 매일 똑 같은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 개학을 희망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개학 하고 딱 3일 등교 후 다시 봄방학이라고 하네요. 이런~~ 그래서 진정한 개학 3월까지 한달을 기달려야 합니다. 아직 설 음식 거득히 내장고에 있으니 그걸 아주 잘 활용해 일주.. 요리·건강 2017.02.04
[스크랩] 김치 만 더했을 뿐인데...나물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은 누가 해도 맛이 있지요. 그건 김치가 맛이 있다는 소리죠. 명절에 남은 나물로만 볶으면 밍밍할 볶음밥에 김치!! 그 김치 하나만 더 했을 뿐인데 맛이 한층 업이 되었답니다. ​ 나물 김치볶음밥 ​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무... 다섯가지나물 40g씩 200g 을 준비.. 요리·건강 2017.02.04
[스크랩] 김치떡국~개운한 국물맛이 끝내줘요!!! 님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귀촌 후 처음 보낸 설 ~~ 이웃 할머님께서 주신 떡국에 ~ 별다른 재료없이 묵은지와 떡만 넣어 보글보글 ~~~~~ 끓여 점심으로 먹는 김치떡국 맛 좀 보실래요 ~~~ ㅋ 재료 김치1공기 ,떡국2공기,대파(작은것)2뿌리 육수(디포리한줌,건다시마2조각)1000cc 냄비에 .. 요리·건강 2017.02.03
[스크랩] 언제나 환영 받는 메뉴~ 김치찌개, 순두부김치찌개 명절이 지나면 얼큰하면서 개운한게 땡기죠~ 그럼 간단하고 제일 손쉬운게 김치찌개이지요. 명절이라고 마트 행사때 사다 둔 순두부로 김치찌개 끓였습니다. 김치찌개는 ​뭘 넣고 끓여도, 매일 먹어도 언제나 맛나다는 저희집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지요. 순두부김치찌개 .. 요리·건강 2017.02.03
[스크랩] 설 후에 먹어야 더 맛있는~깔끔한 묵은지소갈비찜 설 후에 먹어야 더 맛있는 묵은지소갈비찜 재료 묵은지1/2포기,데친소갈비600g,양파,대파1/2개씩,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멸치육수,김치국물 적당량, 설탕,새우젓 약간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 멸치다시마국물: 멸치,다시마,마늘,대파,양파껍질등 * 소갈비양념: 고춧가루3숟갈,청주2숟.. 요리·건강 2017.02.02
[스크랩] 떡국을 활용한 피자 새해 첫날 한해 풍년을 바라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고 떡국을 먹는다고 하지요. 설날이 되면 어릴적 엄니 치맛자락을 붙잡고 쫒아가 방앗간에서 밤을 새며 따끈한 가래떡이 나오는 것을 잘라주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방앗간에서 따끈한 가래떡을 뽑아 말려 우리 어머니들.. 요리·건강 2017.02.01
[스크랩] 양념치킨맛이나는 진미채반찬 양념치킨맛이나는 진미채한번 만들어볼까요~~ 편마늘이 들어갔어도 맵지않아요~~ 아이들 있으시면 마늘은 빼고 조리하셔도 좋을듯요~~ 진미채와 편썰기한 마늘준비했어요~~ 기름좀 두른팬에 져민마늘먼저 볶아줘요~~ 마늘이 중간정도 익어들어갈 무렵에 까스불을끄고... 고추장과 케찹,.. 요리·건강 2017.01.26
[스크랩] 초초초 간단하고 부드러운 맛! 진미채 볶음 간장으로 만들어서 아이들도 부드럽게 먹기 좋답니다. :) 재료도 조리도 쉽고 예쁘게 윤기 좔좔~~ 흐르는 최고의 밥반찬이에요^^~! 차가운 물에 진미채를 약 5분간 담궈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너무 긴 것들은 가위로 싹둑싹둑~! 마뇨에즈 2 스푼, 진간장 1.5 스푼 올리고당 1 스푼을 넣어 섞.. 요리·건강 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