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지글지글~~~ 볶는 소리와 냄새까징 맛있는 돼지고기 양념 불고기~~~!로 월욜 푸짐한 상차림을 해봅니다 ^^ 재료 돼지고기(앞다리살)1000g,식용유약간 채소:양파1개,청양고추4~5개,대파1뿌리,당근(보통)1뿌리 양념: 고추장6T,간장 8T,고춧가루4T,맛술4T,다진마늘2T 후춧가루와 올리고당약간 돼지..

찡한맛나면서 잡스럽지 않은 동치미 담아요~~ 엄두 안나시는분들 게시죠....이번기회에 엄두한번 내보는걸루~ ㅎ 적은양으로 간단하게 담아서 맛나게 먹을수있는 팁 알려드려요...꼭 담가보시라고 강추합니다...정말 시원하면서 소화도 잘되구요..어르신들 댁에게시면 강추합니다..지난..

무좀 썰어넣고 무시래기밥 지었어요~달래간장에 쓱쓱 비벼서 먹어주면 그만이죠~~ 뜨끈하게 누룽지까지 끓여서 먹어주면 하루가 든든해져요~~ 지난번에 말려둔 시래기 밥통취사기능에 삶아줬어요.. 달래장에 쓱쓱 비벼서 마른김에 싸 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현미와 잡곡은 조금..

달걀가격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많이 소비하는 집은 아니지만..그래도 간혹가다가 달걀이 필요할때가 꼬옥 있는지라 아쉬운데로 10구, 15구 위주로 사긴 사지만..이게 유통도 되었다하니 참 불안합니다. 역시..무능력...한...대처..방안을...보여주네요. 흠........ 오늘 소개할 것은 돼지고..

단배추는 데쳐 국을 끓여도 좋고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어도 달근하니 맛나지요. 식탁에 올릴 채소반찬으로 단배추를 데쳐 된장양념에 조물조물 무쳐 올려 놓으니 초록색이 싱그럽습니다. 배추된장무침 ​ 단배추 한단을 사다가 누렇게 진잎, 농한 잎을 떼어 내고 잎 제일 윗부분을 살..

안녕하세요~ coco입니다. 주방을 비운지가 오래되어 ... 사는게 바쁜지라 블방을 게을리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 사이 어느듯 겨울은 찾아오고... 오늘은 겨울비가 살짝 오다가다 짠뜩 흐리기만 한 날이었어요 기온이 높은탓에 춥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였지만 눈이 아닌 비 라도 시원스레 내..

전기밥통에 시래기삶아서 쌀뜨물좀 받아넣고 시래기지짐 했어요 . . 아주 보드랍게 잘 삶아져서 목넘김이 좋더라구요.. . . 시래기는 김장전 무렵에 무우는 장아찌 용도로 쓰이구요 무우청은 철사옷거리에 걸어서 베란다 한켠에 말려뒀어요 파릇파릇하게 아주 잘 말라졌어요..바람드는곳..

전주댁 오늘은 언젠가 식당에서 먹었던 코다리명태구이을 해봤다 전주댁의 오늘 이 음식은 식당에서는 많이 먹었지만 집에서 전주댁이 직접 만든것은 처음이다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전주 본토백이 친정엄마도 맛있다 하셨다 만드는법 소개해 본다 코다리는 시장에서 파는 일반 코다리..

주일 잘 보내셨나요? 목감기 기운이 살짝 와서..쉰다고 쉬었는데도 피곤하네요 ㅎㅎ 오늘 소개할 것은 쫄면국수에요. 쫄면을 온국물에 먹는건데..3대천황 보다가..괜찮겠다 싶어서 ㅎㅎ 따라해봤어요. 거기서는 정말 쫀득한 수제쫄면이라서 더 쫀득할 것 같은데.. 시판 쫄면도 나쁘지는 ..

배추 겉절이 !!! 재료만 있으면 뚝딱뚝딱~~~ 간단하게 만들어 뜨신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아삭아삭 ~~ 완전 밥도둑이지요 ㅎ 재료 배추잎 8장,무1/5토막, 소금1컵,통깨약간 양념: 멸치육수1/2컵, 멸치액젓1/2컵, 고춧가루2컵 다진마늘1T,생강1T 겨울배추 속은 쌈으로 ~~ 먹고 겉잎만 떼내어 깨끗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