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걀볶음밥-추억의 볶음밥 만들기.. 오늘은 아주 간단한 추억의 볶음밥인 달걀볶음밥 만들기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많이 먹던 간장계란밥이랑 비슷하고 재료도 같은데.. 비비지 않고, 후라이팬에 볶았기 때문에 고소한맛이 특히좋은 달걀볶음밥이랍니다~~ 간단하게 한끼해결하기에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니 .. 요리·건강 2013.11.07
[스크랩] [소고기쪽파볶음] 실패에서 비롯된 맛있는 요리~소고기쪽파볶음 주말 잘 보내셨나요? 비가 오고..미세먼지는 극에 달하고..;; 추워지고... 왠지 모르게 험난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입니다. 우헤~~ 스모그 대박이라고..카페에 아침글 올라온거 보고.. 신랑 마스크 챙겨줬더니 쿨하게 안하고 가는 울집 양반~!!! 그러다 목 아프고 하면 우짤라꼬? 에.. 요리·건강 2013.11.06
[스크랩] 10분 완성 새우젓 두부찌개, 칼칼한 맛이 일품^^* 바쁜 시간 간단하게 끓여 먹는 두부찌개 레시피^^* 쌀쌀하게 시작하는 시월의 마지막 날! 오늘의 요리는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새우젓의 깊고 구수한 맛까지~!! 쌀쌀한 날씨에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서 먹는 10분 완성 새우젓 두부찌개 레시피입니다^^* 두부 한모에 새우젓 넣고 칼칼한 .. 요리·건강 2013.11.03
[스크랩] 도우가 없는 피자??! 감쪽같이 속아~두부고추장피자 몸짱들의 행복을 부르는 레시피 닭가슴살두부고추장피자 재료 손두부1모,배추김치 적당량,닭가슴살45g,양파1/2개, 홍파프리카1개,아삭이고추3개,대추토마토6개, 피자치즈 2컵,슬라이스치즈2장,바질잎9장, 고추장2큰술,소금 약간.(기호에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손두부는 먹기좋은 크기.. 요리·건강 2013.11.02
[스크랩] [콩자반] 짭쪼름하고 고소한 밑반찬- 콩자반 만들기 밤새 비가 조금 왔었나봐요~ 을지훈련이라 신랑이 일찍 출근해서 6시쯤 일어 났는데 땅이 살짝 젖어 있더라구요~ 오늘을 기점으로 폭염의 기세도 한풀 꺽인다니 다행이예요~ 아직 한낮 더위는 그대로지만 아침저녁으로 꽤 선선한 바람이 부는걸 보면 곧 가을이 머지 않은것 같아요. 오늘.. 요리·건강 2013.10.30
[스크랩] 식은 팍팍한 고구마의 부드러운 변신, 고구마우유죽~~ 오늘은 부드러운 고구마죽입니다~ 얼마전 장터에서 여주고구마가 하도 어여쁘게 앙증맞은 크기로 있길래 한아름 사왔습니다. 뜨끈하게 쪄먹고...남겨두었지 뭡니까... 다 먹겠다더니...안먹고 그대로... 나중에 먹겠다는데... 저는 차겁게 식은 밤고구마는 ... 먹기가 싫거든요ㅎㅎ 고구마.. 요리·건강 2013.10.29
[스크랩] 닭강정이 울고갑니다, 버섯강정~ 오늘은 닭강정보다 맛있는 버섯강정입니다~~ 아...정말 맛있습니다ㅎㅎ 너무 맛있어서 저는 또 폭풍흡입ㅎㅎㅎ 어케 고기보다 맛있는거죠ㅎㅎ 물론 제가 버섯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거 요거 요물? 맞습니다ㅎㅎ 사람을 들었다가 안내려놓는데요ㅋㅋ 버섯을 도톰하게 큼직하게 썰었더니.. 요리·건강 2013.10.28
[스크랩] 마른 오징어가 효자반찬? 옆집아줌마도 탐낸 마른오징어 무침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어제는 돌풍과 함께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반짝추위가 찾아온다더니 정말 온몸이 움츠려들 정도로 춥네요. 윤이가 오늘은 너무 일찍 인사를 드리네요. 후다닥 포스팅 올리고 인천공항으로 가려고요, 오늘은 제가 활동하고.. 요리·건강 2013.10.25
[스크랩] 고추 부각 만드는 방법, 가을 햇살과 정성으로 만드는 최고의 밑반찬^^* 가을 햇살과 엄마의 정성으로 만드는 최고의 밑반찬~!! 고추 부각 만드는 방법^^* 고추를 따서 꼭지따고 손질하는데 두 시간 가위로 반씩 자르는데만 또다시 꼬박 두 시간 그리고 찜솥에 쪄서 하나씩 펼쳐 널어놓는데 또 두 시간^^ 모든 요리가 다 그렇겠지만 고추부각은 정말 정성 없이는 .. 요리·건강 2013.10.24
[스크랩] 날이 쌀쌀해지면 제일 만만해, 돼지 김치 두루치기~ 오늘은 돼지김치 두루치기입니다 늦은밤에 뭐 챙기기가 번거로울때 푹 끓여 내놓는 것이랍니다. ㅎㅎ 찌개라고 하기에는 국물이 적고, 볶음이라 하기에는 국물이 있는 상태라서 두루치기라고 하면 딱 맞는 이름입니다ㅎㅎ 또, 재워두고 볶는 것이 아니니 ..깐요 늦은밤에 오는것은 알고.. 요리·건강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