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을식재료 듬뿍넣어 더 맛있어요! 간단 육개장~ 가을식재료 듬뿍 넣어 더 맛있는, 간단 육개장입니다. 가을매운탕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듯한데, 간단하게 끓여먹는다는것을 강조하고자 '육개장'이라는 이름을 빌렸습니다. 원래, 육개장은 고기를 푹 삶아내고 건져낸 고기를 잘게 찢고 여기에 각종 채소들을 데쳐서 매코롬하게 양념해.. 요리·건강 2016.11.07
[스크랩] 쌀쌀한날에 뜨끈하게 든든하게 챙겨먹어요!, 호박범벅~ 쌀쌀함이 찾아올때 뜨끈하고 든든하게 챙겨먹는 호박범벅입니다. 호박범벅은 호박죽과 살짝 다른데요. 호박죽은 호박을 곱게 갈아 쌀가루을 넣고 곱게 끓인것이라면, 호박범벅은 호박도 엉성하게 으깨고 취향따라 팥과 콩, 고구마 ,밤, 수제비, 새알심 등을 듬뿍넣어 떠먹는 건더기가 풍.. 요리·건강 2016.11.07
[스크랩] 알타리 김치 알타리 김치 담갔어요.. 알타리는 초롱무와 섞어서 다섯단 분량이에요.. 굵은 흙은 칼 등으로 대충긁어 냈구요,,, 뿌리를 정리하고 무와 무청 사이를 긁어서 벗겨냈어요.. 무 를 손에 쥐고... 거꾸로 쥔 상태에서 긁어내시면 편리해요.... 알타리 흙은 씻어 내려 애 쓰지 않아도 되시구요... .. 요리·건강 2016.11.05
[스크랩] 연근과 우엉조림~~ 가을철의 보약이라죠 !!! 요즘이 제철인 뿌리채소 연근과 우엉 ~~! 한번 조려 놓으면 짭조롬하니 밥 반찬으로 딱 좋을것 같아요 ㅎ 재료 연근400g 식초1큰술 ,통깨약간 조림간장:물1컵 진간장1/3컵 매실액2큰술 올리고당2큰술 흙 묻은 연근을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벗겨 ㅇ.3~4cm 두께로 둥굴게 썰어 줍니다 볼에 .. 요리·건강 2016.11.04
[스크랩] 텃밭 채소로 만든 저녁 만찬과 총각김치 텃밭 채소로 만든 저녁 만찬과 총각김치 주말, 가을이라 그런지 결혼식이 많았습니다. 시댁 어르신도 만나 점심까지 먹고 오후에는 언니네 텃밭으로 나갔습니다. 정년퇴직한 형부가 매일 나가 정성을 먹고 잘 자라고 있는 채소들입니다. ▲ 심어둔 고구마도 캐고 잘 자란 채소로 부엌에선.. 요리·건강 2016.11.03
[스크랩] 침이 꿀꺽~간단하고 맛있게[스팸짜장덮밥] 밥 2공기(400g), 스팸 100g, 양배추 5장(150g), 양파 1/4개, 대파 1대,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청양고추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 * 짜장물 : 물 1컵, 짜장가루 2큰술 1. 스팸은 가로, 세로 1.5cm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2. 양배추와 양파도 스팸과 같은 크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3. 볼.. 요리·건강 2016.11.02
[스크랩] 얼큰하고 칼칼한 밥도둑~[부대찌개] 스팸 200g, 소시지 2개(120g), 두부 1/3모(100g), 배추김치 100g, 조랭이떡 100g, (통조림)베이크드빈스 100g, 다진 돼지고기 75g, 콩나물 50g,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라면사리 1개, 멸치다시마육수(또는 사골육수) 4.5컵 *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1/.. 요리·건강 2016.11.02
[스크랩] ?요즘이 적기! 솎음 무로 만든 반찬 3가지 요즘이 적기! 솎음 무로 만든 반찬 3가지 울긋불긋 단풍잎을 물들이고, 찬바람 불어오는 요즘 김장 배추와 김장 무가 튼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김장 무는 솎아줘야 더 튼실하게 뿌리내기기 때문입니다. 제철인 솎음 무로 만든 요리 3가지랍니다. 1. 총각 김치 ▶ 재료 : 알타리 2단, .. 요리·건강 2016.11.01
[스크랩] 간단한 아침국으로 끓였습니다. 햄두부 계란탕 건더기가 푸짐한 뜨끈한 국물이 있으면 별반찬 필요 없이 밥 한그릇 말아 후루룩~ 먹음 딱인 계란탕 끓였습니다. 햄두부 계란탕 ​ 스팸 100g을 칼등으로 으깨어 다져 줍니다. ​ ​ 그리고 체에 담아 팔팔~ 끓인 물을 붓고 기름기를 빼 줍니다. ​ ​ ​ 볼에 두부 1/2모...10.. 요리·건강 2016.11.01
[스크랩] 우리집 보양식..통영 장어탕, 장어탕 추어탕을 어떤지역은 미꾸라지를 삶아 체에 살을 내려 끓이거나 미꾸라지를 통으로 넣고 끓이​죠. 장어탕도 마찬가지랍니다. 바다 장어를 삶아 체에 내려 끓이거나 손질한 장어를 큼직하니 잘라 얼큰하니 소고기국 처럼 끓이기도 한답니다. 통영에 가면 장어구이 집에 있는 메뉴이기.. 요리·건강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