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쉬운 요리, 나물 3가지 우리의 한식에서 빠지지 않는 나물 손질하고,, 데쳐내고, 무치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는 나물입니다. 쉬운 요리, 나물 3가지입니다. 1. 가지나물 ▶ 재료 : 가지 3개, 붉은 고추 1개, 굴소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썰어..

하루 날잡아 추어탕 한 냄비 아니 한 솥 끓여 한끼 먹을 만큼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고 단배추도 양껏 데쳐 한번씩 먹을 만큼 담아 냉동하고... 나름 열심히 뭔가를 하긴 햇는데 막상 식탁에 올릴 국거리 걱정을 하고 있네요. 매번 새로운걸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그런지 매 끼니 걱정은 ..

꼬마 멜론으로 만든 쇠고기 묵은지 말이 ※ 꼬마 멜론이란?농사를 지으면 주렁주렁 달리는 열매그 중에 알찬 놈만 남기고 솎아낸다.그래야 튼실한 결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꼬마 멜론은 다 자라기 전에 솎아내는 것으로옛날에는 그냥 다 버렸는데 요즘에는 장아찌용으로 판매하고..

꼬마 멜론, 반찬으로 맛있게 즐기는 법 꼬마 멜론이 무엇인지 몰랐다. 블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5kg 한 박스가 택배로 날아왔다. 무얼 만들어 먹지? 하나 깎아 먹어보니 달콤하지는 않지만 멜론의 상큼한 맛이 난다. ※ 꼬마 멜론 농사를 지으면 주렁주렁 달리는 열매 그중에 알찬 놈만 남기..

초스피드 요리, 백 선생 집밥 3 '부추 달걀 볶음' 출근하는 사람의 아침 1분은 황금시간입니다. 후다닥 뚝딱! 요술 방망이처럼 쉽게 만들 수 있는 백 선생 집밥 3, '부추 달걀 볶음' 따라해 보았습니다. ※ 부추 달걀 볶음 ▶ 재료 : 달걀 3개, 부추 한 줌, 굴 소스 1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참기..

나들이 도시락은 아니고 휴일 학교에 가는 아들래미 점심도시락으로 만든 ​ 도시락입니다. 유부를 좋아해서 속에 뭘 넣어 줘도 맛나게 잘먹는 다지요. 보통은 볶음밥을 채워 유부밥을 만드는데 날이 더워 상콤하게 오이를 넣고 유부초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이유부초밥 가시오이 1..

살아있는 미꾸라지 소금뿌려 해캄시키고 빡빡 문질려 씻고 삶고 체에 내리는 요 과정을 고등어 통조림과 다시마 멸치 육수로 대신해 간단하게 추어탕을 끓였습니다. 고등어추어탕 ​ 고등어 통조림 400g 한개를 준비해 국물은 버리고 고등어 가운데 뼈를 제거해 줍니다. 데쳐 얼려 놓은..

입맛 없는 요즘 제일 간단하면서도 만만하게 만들어 먹는 메뉴 중 누구나 좋아하는 비빔국수 집에있는 재료로 휘리릭 ~~ 상추 비빔국수 만들어 봅니다 재료 국수 (소면) 2인분,상추세줌,양파1/2개,피꼬막약간 초고추장: 고추장6T,다진마늘1T,바나나식초4T, 사과발효액6T,통깨약간 집앞 텃밭..

안녕 하세요. 약간은 찌푸덩한 날씨이지만..활기차게 한 주 시작합니다. 요즘 제가 책 작업때문에 하루에 거의 4시간도 못 자고 작업을하고있습니다. 급하게 시작하게되어 그 동안 모든 열정을 한번에 쏟아내다보니..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이제, 정신 좀 차리고 .. 주말에 만들어 본 김..

갑자기 고소한 맛이 좋은 부침개가 생각날때 간단한 재료로 후다닥 부쳐 먹는 간식 고소함과 양파의달큰한 맛이 어울어진 양파 부침개 어떠세요 ~~ 양파의 효능을 알아보면 양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위장기능 강화 체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양파가 혈액 속의 콜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