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랑,, 진부 나들이 11시경 출발 하여 ~~~ 고속도로 휴게소 에 들러 커피도 한잔 마시고ᆢ 식당도착 개드릅 돌솥밥과 감자전을 주문 맛나게 먹고 ᆢ 식당대표가 25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 감사하게도 서비스로 감자전값은 계산에서 패스~!! 사진속 감자는 아니지만 요즘 부쩍 비싼 10k 감자는 형님께서 선물로 사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사주신 잣막걸리는 오늘저녁에 돼지불고기 안주로 신랑이랑 둘이서 한잔할 예정입니다~~ㅋ 오늘 하루 또하나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