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건물 지은지 벌써 12년이 되어진 우리마당 여름휴가를 " 기ㆍ선 뜨락 " 에서 1박으로 먹고자고 를 처음 해본다 날씨도 한몫하는구만 ㅋ 아파트 집에서 짐챙겨 출발~ 도착하니 회오리 비바람이 불고ᆢ 구입한 안방그릴도 사용해보고 점심엔 삼겹살구이 저녁엔 닭갈비구이와 막걸리 각1캔씩 남편이랑 둘이서만 오롯이 편안하게 먹고 마시고 새로운 환경의 시간을 즐기면서 간만의 꿀잠도 잘수 있었답니다 ! 잠자리가 불편하긴해도 가끔씩 놀러나와 1박을 즐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