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요즘 입니다
마음이 분주한 요즘 ᆢ 평소에 제가 스스로 말합니다 저질 체력이라고 ~~~ 뭐가 이리도 바쁜지 혼자만 분주합니다 올해 윤달이 들어 4월 18일에 시부모님 두분 이장을 준비하느라 서류준비와 예약 모든일을 집안의 총무인 제몫이라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준비 완료 했구요 (개장신고, 화장예약신청,현재계시는곳 공원묘원 에 이장신청,새로운곳으로 봉안이장접수,화장후 두분유골함준비 등등ᆢ) # 특히 화장터 예약은 밤12시에 신청홈페이지가 열려짐으로 밤을 꼬박 세워가지고 2번 도전만에 예약접수성공으로 이장작업을 진행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가지는일은 식목일 나무심기로 산림청과 시가 함께 하는 무료나무나눔행사에 참석 (내 의지와 상관없이 형님손에 이끌려 3시간을 꼬박 줄서서 ㅠㅠ 과일나무 8구루와 다육이 2개를 득템하여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