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잘못가꾼 인연 하나가 나와 내주위의 다른인연들사이에끼여서 내진심을 왜곡시켰다 내눈앞에서 진심이 왜곡되는걸보면서도 입을열수조차없었다 결국 모두들이 나를오해했다! 그오해를풀려면 나또한어떤사람의이중성에대해 시시콜콜말해야 했는데ᆢ 그럴마음도 ~ 힘도없었다 ! 그냥 문득ᆢᆢᆢᆢ 얼마전부터 일이 생겼어요 기타동아리 회원들에게 연습장소로 지난 6월부터 시작해서 11월에 마무리 하기까지에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던중에 오해인지, 아니면 한사람의 욕심과 시기 질투인지ᆢ 12월 까지 연습장소로 이용하고 한해의 마무리로 송년모임 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던 저 인데ᆢ 중간에 내년부터 다른장소에서의 모임을 이어가려고 장소를 이리저리로 알아보는중에 저에게 11월 30일 까지 마무리하자하고 자신은 모임에서 빠진다 하기에 맡은직..

지난 2월에 선물로 받은 돌아가신 큰시누님의 딸인 저보다 두살어린 조카가 큰봉지에 넣어주었던 삶은 팥 입니다나는 편리하게 먹으려 이렇게 작은봉지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고이 보관후 ~~~ 오늘 점심식사 로 팥죽을 먹은 이야기 입니다 🥣 밥 한 공기에 물을넣고 먼저 끓이다가 밥알이 퍼질무렵 삶은팥을 넣고 잘저어주니 팥죽 모양이 나더라구요 간은(소금× 설탕×) 전혀 안해도 딱 마춤으로 맛나게 완성 😂😂😂😂😂 완성된 팥죽 사진 입니당 ㅋㅋ

23. 9. 4일에 첫 수업후 23. 11.27 일에 겨울방학에 들어갔답니다 6번째 10/16 7번째 10/23 8번째 10/30 9번째 11/6 돌그림수업은 키티 그림으로 마지막 작품으로 이렇게 끝나고 추운겨울에는 각자의 휴식과 복습의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만나기로 하였답니다 ~~!! 올해에는 저스스로. 배움의 해로 정해 ⚘️통기타 기초반수업 결과는 12/30일에 발표 공연이 기다리고 있구요 ⚘️돌그림수업 의 결과는 9개의 돌그림 작품을 간직할수있었네요 내년 2024 년에는 집가까이 있는 주민센터 강좌인 통기타 중급반에 입학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 (기존 회원들과의 실력차이가 어마어마 하거든요~~~~~ㅋ)

23. 11.28. 우리 아들부부가 근무하는 회사 송년모임 에서 1등 행운의 주인공 " 한ㆍ👩‍❤️‍💋‍👨ㆍ희 !!!! " ~~~~~~~ 며느리 이름이 호명되어 행운의 좋은기운 듬뿍 받고서 또하나의 당첨선물 요즘 금값 장난 아니라던데요 살림장만도 톡톡히 ~~^^ 아들의 행운선물은 커피머신으로 당첨! 요건 바로 장모님 앞으로 배송 출발~~! 둘다 너무너무 좋아서 송년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기쁜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 통화후 제마음도 훈훈해 지더라구요 ~~^^

8/1~ 11/24 진행중인 수업을 마지막 수업날(11/24일)에 다른일정이있는관계로 오늘이 저에게 마지막 출석이었네요 매일매일 반복해서 연습하라는 강사님 당부의 말씀을 명심하고 하모니4567 동아리에서 다가오는 12월30일에 공연을 합니다 이곡이 저와함께 두명이 함께 연주할 발표곡 이랍니다 ! [ 이거리를 생각 하세요] 더욱더 열씸으로 연습하려고 합니다

23. 11. 16. 우리부부 결혼 기념일! 해마다 아들부부와 함께 여행하며 호텔방에서 며느리 가 챙긴 케익의 촛불은 미리다녀온 일본여행이 있었기에 이번해에는 처음으로 오븟하니 둘만의 시간을~ 보내준 축하금으로 비오는날 칼국수를 맛보고 집으로 돌아오며 저녁메뉴를 상의하고 마눌이 좋아하는 막창집으로 결정! 저는 소막창 남편은 돼지막창을 푸짐하게 3인분을 주문 일년중 몇안되는 음주를 하는날~~~ 소맥을 맹글어 부부가 쨘! 건강합시다! 를 외치며 과식을 했네요 37년전 그날은 여행길 차에오르는순간 약한 눈발이 잠깐 나리던 날로 기억하는데 그후 오늘은 비가 내리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23. 11. 8. 춘천 나들이 초등동창 친구들과 아침 10시출발 약속하고 일찍들 모여져 예상시간보담 일찍 춘천을 향해 출발~ 홍천강 휴계소에 들러 친구가 사준 커피 마시며 나이들어가는 이야기ᆢ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 친구 아들인 젊은 쉐프이자 주인장의 환영의 식전 빵 따뜻하고 고소하다! 실내를 이리저리 살펴보니 ᆢ 예쁘다~~! 울 총무님 한컷! 우리도 남들처럼 글자도 남겨주고 ㅎㅎ 주문한 음식이 나옴 역시 예상대로 맛나더라구요 ^^ 식후 커피는 친구의 대접으로 구봉산에 위치한 투썸으로 이동 역시나 높은 곳에서의 전망이ᆢ 서울에서 달려온 친구의 열차예매시간에 맞춰서 헤어짐으로 오늘 하루도 친구들과의 행복한 하루~~❤️

#주문진 #소돌항 #아들바위#나들이 23. 11. 4. 아들부부와 함께 4식구가 모여 #문어라면 먹으러 출동 ~!!! 주문진으로 가면서 아침식사 대신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만두를~~ 흐린날씨에 출발하였더니 갈수록 컴컴해지는 하늘ᆢ 라면 먹기좋은날 비도 내리고~~~ 문어숙회, 라면, 볶음밥 으로 맛나게먹고 커피집 에서 잠시 쉼 후 집으로 ~~~

초등학교 동창회 에서 강원도 춘천 으로 아침일찍 출발 춘천 친구들이 점심으로 마련해준 닭갈비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춘천 삼악산 케이블카붕어 섬 이 보입니다소양강 스카이 워크소양강 처녀상 스카이 워크 쏘가리 분수청평사 가는 길 단풍청평사 여기까지 가는길이 가파른 오르막이라 어질어질 엄청 힘들게 올라갔어요 ㅎ 배를 타고 나옴 소양강 댐 처녀상 소양강 댐 조형물저녁으로 [샘터 막국수]에서 참가인원 모두 함께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 아쉬운 헤어짐으로 돌아왔네요 친구들~~ 담에 또 건강한 얼굴로 봅시다 ❤️

23. 10.18.(음력 9.4.) 저희남편 작은어머님의 첫기일이라 작은댁 에 대표로 제가 다녀왔답니다 (형님내외랑 남편이 이런저런상황으로 참석할수없어서) 작은집이 용인으로 새로이사를하여 첫번방문에 오롯이 네비게이션 의 도움으로 홀로 운전하고 가려니 두근두근ᆢ 제가 워낙 길치 라서요 ㅋㅋ 한시간 정도 여유있게 도착 하였는데도 큰댁에서 먼저 도착 하셔서 하차후 허겁지겁 집안에 들어갔네요 작은댁 형님 께서 정성스럽게 차려놓으시고 외손주 도착을 기다리며드디어 인사를 올립니다철상후 가족들의 이런저런 근황을 이야기나누며 소박한 상차림으로 맛나게 저녁식사 와 후식과일 ᆢ(사진이 빠져서)제가 항상 외치는말 인데요 ㅎ " 이별은 짧게~~!! "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향해 출발해서 무사히 집에도착 오늘 하루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