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0.18.(음력 9.4.)
저희남편
작은어머님의 첫기일이라
작은댁 에 대표로 제가 다녀왔답니다
(형님내외랑 남편이
이런저런상황으로 참석할수없어서)
작은집이 용인으로 새로이사를하여
첫번방문에
오롯이 네비게이션 의 도움으로
홀로 운전하고 가려니 두근두근ᆢ
제가 워낙 길치 라서요 ㅋㅋ
한시간 정도 여유있게 도착 하였는데도
큰댁에서 먼저 도착 하셔서
하차후 허겁지겁 집안에 들어갔네요
작은댁 형님 께서
정성스럽게 차려놓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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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도착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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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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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상후
가족들의 이런저런 근황을 이야기나누며 소박한 상차림으로
맛나게 저녁식사 와
후식과일 ᆢ(사진이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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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외치는말 인데요 ㅎ
" 이별은 짧게~~!! "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향해 출발해서
무사히 집에도착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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