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정보

어찌합니까~ 어찌하나요~~?

한아름 (40대공주~~) 2023. 12. 8. 07:20

잘못가꾼 인연 하나가
나와 내주위의
다른인연들사이에끼여서
내진심을 왜곡시켰다

내눈앞에서 진심이 왜곡되는걸보면서도
입을열수조차없었다

결국 모두들이 나를오해했다!

그오해를풀려면
나또한어떤사람의이중성에대해
시시콜콜말해야 했는데ᆢ
그럴마음도 ~
힘도없었다 !
그냥 문득ᆢᆢᆢᆢ



얼마전부터 일이 생겼어요
기타동아리 회원들에게
연습장소로
지난 6월부터 시작해서
11월에 마무리 하기까지에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던중에

오해인지, 아니면
한사람의 욕심과 시기 질투인지ᆢ

12월 까지 연습장소로 이용하고
한해의 마무리로 송년모임 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던 저 인데ᆢ

중간에
내년부터 다른장소에서의 모임을 이어가려고 장소를 이리저리로 알아보는중에

저에게 11월 30일 까지 마무리하자하고 자신은 모임에서 빠진다 하기에
맡은직분이 있으니 다시 생각해보라
조언도 했구만

난데없이 다른 회원들에게는
어머 12월 까지는 계속 이 장소를
이용할수 있는줄 알았다면서

개선장군 마냥 당당하게
임시로 오늘 연습장소를 어렵게구했노라
이리로 오라 공지하고 연습을 이어가는데 ᆢ

이건 뭔가하는~~
속시원히 그의 잘못을 밝힐수가 없어
억울해서 답답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네요
왜 그리하였을까요 ???

그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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