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용혜원 ..처음 만났을 때부터.......내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내 가슴에 안아도 좋고.........내 가슴에 품어도 좋은 사람 단 한사람 일지라.. 스토리 2009.07.09
[스크랩] ♥생각만 해도 좋은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하늘빛/최수월 생각만 해도 참 좋은 그런 사람 내게 하나 있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 하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갈 수 있어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부터 욕심이란 주머니가 넉넉하니 비워져 참 좋고 비워진 만큼 사랑으로 채울 수 있어 행.. 스토리 2009.07.09
[스크랩] ★=당신 올 수 없잖아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올 수 없잖아요~★ 아프다고 하면 당신 올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 수 없잖아요 외롭다 하면 당신곁에 있을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 수 없잖아요 아프다고 하고싶지 않아 당신 보내기로했어요 더는 내가 견딜 수 없어 잊기위해 몸부림치는 .. 스토리 2009.07.08
[스크랩] 빈잔의 자유 빈 잔의 자유 /옮긴글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스토리 2009.07.08
[스크랩]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 스토리 2009.07.07
[스크랩] 그대였구나...♡ 그대였구나 / 동화 그대 였구나, 밤이 오면 그리움을 일으켜 세우는 이 그대 였구나.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그리움의 빈자리를 채우며 다가오는 사람 손 잡아 본 적 없지만 오늘 밤을 사랑으로 조각하는 사람 밤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 바로 그대 였구나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걸어온 뒷길을 .. 스토리 2009.07.07
[스크랩]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조용히 다가오는 사람의 뒷모습이 그립다 먼 산 노을빛이 내려앉은 토담집 빛바랜 나무의자에 앉아 저물어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가슴에 남은 꽃잎 한장 있다면 그 사람과 꽃잎 띄운 술을 마시고 싶다 추녀끝으로 개여울이 흐르고 풀벌레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는 .. 스토리 2009.07.07
[스크랩] 자신감을 갖는 방법 자신감을 갖는 방법 자신감 있는 행동은 자신감 있는 생각을 낳는다 위대한 심리학자인 조지 W. 크레인 박사는 자신의 유명한 저서 '응용 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행동은 감정의 선봉임을 기억하라. 감정은 직접적인 통제가 불가능하며 오로지 행위나 동작의 선택을 통해서만 통제가 가능하.. 다이어리 2009.07.06
[스크랩] 가시나무새 ... Edmund Charles Tarbell (1862-1938) Edmund Charles Tarbell American Impressionist artist born 1862 - died 1938 Girl Reading (by a Window) Edmund Tarbell - circa 1903 Private collection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96.52 cm (38 in.), Width: 81.28 cm (32 in.) 가시나무새 ... 가시나무새는 죽기 직전 일생에 단 한번의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운다. 그 새.. 포토그리고.. 2009.07.06
[스크랩]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지금 누군가 그대 곁을 떠나려 하고 있다면 그 사랑은 이미 오래 전에 그대 앞에서 꽃망울을 터트렸을 것이다. 단지 그대의 무관심이 그대의 어리석음이 그 꽃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켜내지 못한 것이다. 결코 사랑은 시.. 스토리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