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년대별 청혼법 < 년대별 청혼법> = 50년대 - (부모님께)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60년대 - 나랑 결혼해 주겠소? 70년대 - 우리 인생을 함게 꾸려갑시다. 80년대 - 아침마다 당신이 해 주는 밥을 먹고 싶어. 90년대 -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지 않겠어? 2000년대 - 하이마트 갑시다! 스토리 2009.07.16
[스크랩] 결혼해줄래 - 이승기 [ 듣기 가사 뮤직비디오 ] 결혼해줄래 - 이승기 나랑 결혼 해 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엔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 스토리 2009.07.15
[스크랩] 손의 십계명 손의 십계명. (하나) 치고 때리는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둘) 상처 주는데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셋) 차갑게 거절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꼬옥 잡아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넷) 오락이나 도박에 사용하지 않고 봉사하고 구제하는데 사용.. 스토리 2009.07.14
[스크랩] 한편의 그림책을 보는듯한 이수동 화백의 작품 한편의 그림책을 보는듯한.... 이수동 화백의 작품 꿈에 자작나무 숲에서 만나기로 했읍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 입니다. 꿈에서도 그리운 그대가 저기 오시는 군요. 詩人의 마을에 봄이오는 소리 곧 봄이 오는 기념으로... 그대, 시인의 마을로 가자. 사랑하는 마음 충만하면 나비처럼 날 수 있다. 늘 내 .. 포토그리고.. 2009.07.13
[스크랩] 마흔과 오십 사이 마흔과 오십 사이 /김경훈[石香] 해야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 스토리 2009.07.12
[스크랩] 지금은 우리 사랑할때에요 서로를 위한다는 명분아래 계산적인 생각들 이기적인 자존심 다 버리는게 어때요 언젠간 올 이별 때문에 진정한 사랑따윈 하지 못하고 상처받을까 두려워 주위만 맴도은 그런 사랑 하지마요우리 진심으로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할래요? 설령, 상처 받는다고해도 이별이 온다고해도 지금은 우리 사.. 스토리 2009.07.12
[스크랩]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스토리 2009.07.12
[스크랩]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남자는 여러겹의 그리움을 깊숙히, 아주 깊숙히 숨긴채 눈이 빠져라 보고프지만 단 한번 사랑이라 말하고 싶은 못난 욕심이 있습니다 눈물 흘리면 내 님이 힘들어할까 참고, 또 참으니 눈이 부러터 속눈썹이 다 빠져 버리.. 스토리 2009.07.11
[스크랩] 무작정 넘나드는 사람.. ........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늘 같은 자리에 있어 거리를 잴 수 없는 사람 ..... 손을 잡을 때나 놓을 때나 항상 똑같은 만큼으로 다가와 크기를 따질 수 없는 사람 ..... 때론 천천히 또는 아주 빨리 설명할 수 없는 파도로 무작정 넘나드는 사람 ..... 좋은 사람.. 보일 때나 안보일 때나 나에겐 언제.. 스토리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