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BC Islands 가는 항구풍경 "|─‥ 항구를 비롯해 공항과 바다 그리고, 산책로등을 아주 즐겨 애용하며 자주 가는편입니다. 오죽하면 한달에 비행기를 10번정도 탄 적도 있었습니다. 경비행기를 처음 탈때는 다소 두렵기도 했지만 낡아서 바람이 들어오는 경비행기를 탄 후로는 그 어떤 것도 무섭지 않게 되더군요. 문 틈으.. 포토그리고.. 2019.10.02
알래스카" aquarium 을 가다 " 저는 평소 수족관, 미술관, 박물관등을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은 aquarium을 들러 해양동물과 식물 등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수족관 앞에는 허스키 한 마리가 팔자 좋게 눌어져 오수를 즐기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한 번씩 쓰담쓰담해주면 부스스 일어나 아는 체를 하고는 이내 .. 포토그리고.. 2019.09.27
남미의 로라이 마산 ㅡ남미의 Mountain Roraima 로라이마산(Mt. Roraima)ㅡ 남미의 Mountain Roraima 로라이마산(Mt. Roraima)은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가이아나 3개국의 국경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가 2,772미터이다. 신비한 지구 이미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신비한 산으로 마치 구름을 헤치고 떠다니는 한척의 배같기도 하.. 포토그리고.. 2019.09.26
초원의 나라 몽골 ㅡ초원의 나라 몽골ㅡ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다.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지만 1950년대 이후 자연 인구 증가율이 높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에 몽골은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에 이르는 고지대 국가이다. 고지대 초원, 준사막.. 포토그리고.. 2019.09.25
알래스카" 다운타운과 식물원 "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분수대와 식물원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원스런 분수대의 물줄기가 흐린 날의 분위기를 한층 up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의 기 체조가 한창이네요. 갑자기 무협소설이 생각나네요. 원형으로 된 식물원입니다. 여기 주차장을 보니, 많은 관광버스가 여.. 포토그리고.. 2019.09.23
알래스카"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식당이더군요. 맛집인지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습니다. 작은 동네에도 택시가 있네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경찰서라고 간판이 있는데 아마 다른 곳으로 이사 간 것 같습니다. 설마 경찰서가 저렇게 허름하지는 않겠지요. 식당 옆 공터인데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 포토그리고.. 2019.09.19
경계가 모호해지다~ Anneliese Seubert, Paris, NY Times Magazine, 1996 본격적으로 개념화되고 표현수단도 다양화된 현대예술의 흐름중에 사진도 그런 여러 표현 수단 중에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나 봅니다. 장르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추구하는 미학의 차이점도 사라졌으니 오히려 예술가 각 개인들의 진정성과 정체성이.. 포토그리고..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