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스토리 2009.07.12
[스크랩]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남자는 여러겹의 그리움을 깊숙히, 아주 깊숙히 숨긴채 눈이 빠져라 보고프지만 단 한번 사랑이라 말하고 싶은 못난 욕심이 있습니다 눈물 흘리면 내 님이 힘들어할까 참고, 또 참으니 눈이 부러터 속눈썹이 다 빠져 버리.. 스토리 2009.07.11
[스크랩] 무작정 넘나드는 사람.. ........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늘 같은 자리에 있어 거리를 잴 수 없는 사람 ..... 손을 잡을 때나 놓을 때나 항상 똑같은 만큼으로 다가와 크기를 따질 수 없는 사람 ..... 때론 천천히 또는 아주 빨리 설명할 수 없는 파도로 무작정 넘나드는 사람 ..... 좋은 사람.. 보일 때나 안보일 때나 나에겐 언제.. 스토리 2009.07.09
[스크랩]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용혜원 ..처음 만났을 때부터.......내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내 가슴에 안아도 좋고.........내 가슴에 품어도 좋은 사람 단 한사람 일지라.. 스토리 2009.07.09
[스크랩] ♥생각만 해도 좋은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하늘빛/최수월 생각만 해도 참 좋은 그런 사람 내게 하나 있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 하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갈 수 있어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부터 욕심이란 주머니가 넉넉하니 비워져 참 좋고 비워진 만큼 사랑으로 채울 수 있어 행.. 스토리 2009.07.09
[스크랩] ★=당신 올 수 없잖아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올 수 없잖아요~★ 아프다고 하면 당신 올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 수 없잖아요 외롭다 하면 당신곁에 있을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 수 없잖아요 아프다고 하고싶지 않아 당신 보내기로했어요 더는 내가 견딜 수 없어 잊기위해 몸부림치는 .. 스토리 2009.07.08
[스크랩] 빈잔의 자유 빈 잔의 자유 /옮긴글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스토리 2009.07.08
[스크랩]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 스토리 2009.07.07
[스크랩] 그대였구나...♡ 그대였구나 / 동화 그대 였구나, 밤이 오면 그리움을 일으켜 세우는 이 그대 였구나.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그리움의 빈자리를 채우며 다가오는 사람 손 잡아 본 적 없지만 오늘 밤을 사랑으로 조각하는 사람 밤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 바로 그대 였구나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걸어온 뒷길을 .. 스토리 2009.07.07
[스크랩]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조용히 다가오는 사람의 뒷모습이 그립다 먼 산 노을빛이 내려앉은 토담집 빛바랜 나무의자에 앉아 저물어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가슴에 남은 꽃잎 한장 있다면 그 사람과 꽃잎 띄운 술을 마시고 싶다 추녀끝으로 개여울이 흐르고 풀벌레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는 .. 스토리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