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어제와 내일 내가 할수있는 일은 오직 현재를 견뎌내는 것 상처의 이름을 가진 과거와 불안한 그림자로서의 미래는 우울한 오늘에 견뎌내야할 하중만 더해준다 차라리 어제와 내일에 옷을 입히자 추억이 묻어있는 어제 희망의 빛을 머금은 내일.. 옷이 날개라더니 보다 근사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