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같은 사랑 그대 ..
언덕/신유진
마음이 힘들 땐
언제나 침착하게 달래주는 그대
얼굴엔 미소를
머금게 해 고마워 눈물 나고
가슴에 담으면
좀 더 깊게 많이 눈을 감게 해
더욱 포근한 그대
귀를 기울이면
편안한 휴식 같은 사랑 그대
그런 그대를
나는 사랑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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