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건강

[스크랩] 요즘이 적기, 달콤한 배추전과 무전

한아름 (40대공주~~) 2018. 11. 12. 10:43

요즘이 적기, 달콤한 배추전과 무전




형부가 키우는 텃밭 채소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김치도 담가두고

가져온 김장 배추와 무로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무전과 배추전

▶ 배료 : 무 1/3개, 배추 6장, 부침가루 1컵, 물 1/2컵, 계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얇게 썰어두고, 배추도 준비해 둔다.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무와 배추를 살짝만 데쳐낸다.




㉢ 부침가루, 물, 계란을 넣고 반죽해 준다.





㉣ 반죽에 무와 배추를 넣고 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유자소스(유자1+간장1+식초1)




▲ 맛있어 보이나요?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내

요즘이 적기,

고소하고 달콤한 무전과 배추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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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글쓴이 : 저녁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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