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가 어렸을 때 고구마는
사랑방에 가득 담아놓고 먹윘던
유일한 늦은 밤 간식거리였습니다.
밥 위에 쪄서 먹기도 했고,
밥 위에 쪄서 먹기도 했고,
가마솥 소죽 끓이고난 뒤 아궁이에 익힌 군고구마 등,
특히 엄마가 만들어 주던 고구마 말랭이는
정말 달콤한 간식이었습니다.
요즘 먹거리 지천이지만
요즘 먹거리 지천이지만
그래도 추억이 생각나
먹다 남은 고구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 재료: 삶은 고구마 3개
◇만드는 순서
※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 재료: 삶은 고구마 3개
◇만드는 순서
꾸득꾸득 말랐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너무 말리면 딱딱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말랑말랑 말려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추억의 간식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너무 쉽나요?
추억의 간식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너무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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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 밥만 고집하는 저녁노을입니다. 부엌일이 두려운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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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저녁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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