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할머니는 속으로 '아니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뒷모습이 그렇게 예쁜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누군지 보고 싶었지만, 남자가 실망할까.. 하하..호호.. 2017.02.04
[스크랩] 바람둥이의 첫날밤 바람둥이의 첫날밤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열심히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 개의 나무 판대기.. 하하..호호.. 2017.02.03
[스크랩] 미친 인간 시리즈 미친 인간 시리즈 * 집, 재산 다 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 * 친구 말한디에 보증서주고 집도 절도없이 길거리에 나앉은놈 * 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놈 *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놈 * 통장에 수억원 돈넣어 놓고 휴지줍고 사는놈 * 사.. 하하..호호.. 2017.02.02
[스크랩] 취객의 말 취객의 말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하하..호호.. 2017.02.01
[스크랩] 이눔아! 나도 처음이야! 이눔아! 나도 처음이야! 택시 운전사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할아버지를 미처 보지 못하고 달리다가 그만 살짝 치고 말았다. 깜짝 놀란 운전사가 할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셔가면서 툴툴댔다. "운전경력 30년에 사람 치어 보기는 처음이네...." 그러자 화가 난 할아버지가 쏘아 붙였다. "이.. 하하..호호.. 2017.01.26
[스크랩] 사람으로 태어나서 ‘참’ 하기 어려운 일들 사람으로 태어나서 ‘참’ 하기 어려운 일들 ? 여자 세 명이 모여서 한 시간 동안 아무 말 없이 버티기 ? 남자 세 명이 모여서 술도 담배도 안 하고 수다만 떨기 ? 라면 먹으면서 김치 안 먹기 ? 자장면 먹으면서 단무지 안 먹기 ? 대한민국 정치인들 존경하기 ? 소주 없이 회 먹기 ? 주식으로.. 하하..호호.. 2017.01.25
[스크랩] 아기 배추 이야기 아기 배추 이야기 아기배추가 할머니 배추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배추 맞아?” 살짝 귀먹은 할머니 배추의 대답! “무라고?” 아기배추는 자신이 무인지 알고 크게 실망했다. 그래서 최불암 선생을 찾아가 다시 물었다. 그러자 최불암 선생이 웃으면서 “파∼∼∼” 짜증난 아기배추.. 하하..호호.. 2017.01.24
[스크랩] 은행 강도 은행 강도 멍청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초... 초... 총알을 달라!" 황야의 무법자 하하..호호..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