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3222

[스크랩] 내 가슴에서

내 가슴에서 마루 박재성서늘한 갈바람이손등의 솜털을 흔들고 다 지나가면흔들림이 멈추어야 하건만가슴에서 내려오는 박동에온몸 뜨거워지며 흔들리는이 설렘아닌 척아닌 척가슴 다독여 보지만가만 잡은 손을 통해 오가는미미한 전율이공진 되어 울리는 천둥소리당신 가슴에서내 가슴에서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메모 :

스토리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