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푸는 것이 이기는 길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 스토리 2010.01.03
[스크랩] 당신도 나만큼 보고싶나요?...... ♥ 당신도 나만큼 보고싶나요?... / 禹 姸 (여니) 당신이 보고싶어 그리움으로 지새운 밤들... 달력의 숫자가... 하나 둘씩 지워지는 만큼... 그리움도 소리없이 차곡 차곡 쌓여만 갑니다.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밤은... 차라리 당신을 만나러 깊은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당신도 나만큼 보고싶.. 스토리 2010.01.02
[스크랩] 향기로운 커피를 드릴께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로운 커피를 드릴께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스토리 2010.01.01
[스크랩] 두번째 사춘기는 40대 ♡...두번째 사춘기는 40대 부터 시작한다 ...♡ 사랑은 눈에보이지 않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소중한것임을... 두번째 사춘기는 40대 인생이다 사춘기는 방황, 혼란을 의미한다. 이 시기를 겪고나면 젊음과 교만이 없어지고 살아온 삶의 완숙기에 접어든다. 하루하루 삶이 진지해지고 우직.. 스토리 2009.12.31
[스크랩]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 스토리 2009.12.30
[스크랩] 눈이부신 그대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별이되고픈 그리움의시간.. 오직 그대만을 지키는 별이기에 항상 어두운 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대가 잠든 시간에도 홀로 하늘에서 빛나고 깨어 있는 시간에도 그대를 환하게 비춥니다.. 그대가 내 영혼에 생명의 숨결.. 스토리 2009.12.29
[스크랩]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그것은... 상대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자신의 마음에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라네요.. 오늘 우리는 말이 아닌 누구의 마음을, 어떤이의 아픔을, 어둠을... 내 품.. 스토리 2009.12.28
[스크랩] 내 아픈 그리움아...내 아픈 사랑아... 내 아픈 그리움아! 내 아픈 사랑아 내 아픈 고열 속에서 늘 깨어 있는 당신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하면서도 입술 가득 또렷이 부르는 당신 이름 석 자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아파서 내려다 본 가슴 안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멍든 가슴이 날 울립니다. 천연덕스럽게 빛나는 별빛이 못내 서글퍼 눈 .. 스토리 2009.12.27
[스크랩]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기다림이 됩니다 이 글.. 스토리 2009.12.25
[스크랩] 좋. 은. 친. 구 좋. 은. 친. 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 스토리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