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조금만 움직여도 후덥지근한 게... 이럴때면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이 절로 나는 거 같습니다.
눈 뜨자 마자 알콜 생각으로 가득한 저는....알콜중독자인가 아닌가 심각하게 잠시 생각해보구요 ㅡ_ㅡ;;
장마라더니... 한동안 뜨거운 햇살에 장마인지 아닌지 아리쏭...
그러더니 이번주부터 비 소식이 잦네요.
지난 주말은 밖에 잠시 나가도 넘 덥더라구요.
그래서 ... 매콤새콤한 골뱅이 무침 만들어 시원한 맥주 한잔 했습니다.
기름진 걸 먹고 싶었지만...그래도 다이어트 한다고 나름 산뜻하게 골뱅이 무침으로 선택해봤습니다 ㅡ.ㅡ
그러면서 소면은 저 만큼 삶아냈다는.... 훗 ㅡ_ㅡ
다른 생명을 위해서 그랬다고 비겁한 변명을 해봅니다.
재료 : 골뱅이 한캔 (230g), 양파(小) 1/2개, 양배추, 당근 조금씩, 오이 1, 대파 조금 , 참기름
양념 : 고추장 3Ts, (매운)고춧가루 2Ts, 다진마늘 1ts, 올리고당 2ts, 깨소금 2ts,
진간장 2ts, 2배사과식초 1Ts, 설탕 1ts, 콜라 2Ts
※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은 기호따라 조절하시는 센~스 발휘해주세요.^^*
(계량스푼과 컵 사용. 스푼 사용 시 윗부분은 깍아내고 사용합니다.)
먼저 위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 만들어줬습니다.
저는 새콤한 게 좋아서 2배 식초를 사용했어요.
캔에 들어있던 골뱅이 님들. 흐르는 물에 한번 살짝 헹구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뺀 후... 많아 보일려고 가위로 반씩 슬쩍 잘라줬습니다.
그리고 골뱅이에 간 좀 잘 배이라고 양념장 좀 넣고 조물조물 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로 직행..
남은 양념장도 밀폐용기에 담겨 냉장고에 따라 들어가셨습니다.
그래봤자 1시간 이내 다시 튀어나옵니다.
대파와 양파는 채썬 뒤 매운 맛 좀 빠지라고 찬물에 30분이상 담궈주고요~
오이님은 둥그렇게 얇게 썬 뒤 굵은 천일염 1Ts에 절입니다.
소금 넣고 골고루 조물거린 뒤.... 오래는 안 절이고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절여 찬물에 두어번 헹궈 물기를 꼭 짜줬습니다.
채썬 양배추와 막 썬 당근 조금 그리고 물기 짠 오이를 볼에 담고..
매운 맛을 뺀 양파와 대파도 같이 넣은 뒤..
미리 양념에 버무려두었던 골뱅이와 남은 양념장 마저 다 때려붓고 골고루 쉐끼쉐끼~~~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약간 넣어 한번 더 조물조물~
매콤새콤한 골뱅이무침은... 더운 날 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어느 날 ... 저녁에 오이를 먹을려고 자르니...
요런 표정의 오이가 절 반깁니다.
ㅎㅎㅎㅎ~ 넘 귀여움 ^^*
그래봤자 잡아먹혔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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