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은 장미 앞에서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가 물 주고 가꾼 시간들이 가시에 찔려 더욱 향기로웠던 '살아야 해, 살아야 해' 장미를 생각하며 - 이해인 Common Ground - Jeanette Alexander |
출처 : 여행이 재산이야
글쓴이 : green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쩌면 좋지요 (0) | 2012.06.17 |
---|---|
[스크랩] 그 사람 ... (0) | 2012.06.16 |
[스크랩] 어느날의 커피 (0) | 2012.06.12 |
[스크랩] 행복한 동행 (0) | 2012.06.11 |
[스크랩] 그대가 주는 행복/ 소 윤아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