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건강

[스크랩] 초초초간단 추억의 그 맛! [부추달걀비빔밥]

한아름 (40대공주~~) 2018. 4. 24. 11:43

 

 

 

 

 

 

(따뜻한)밥 2공기(400g), 부추 20g, 달걀(노른자) 2개

 

 

 

* 양념장 재료(2인분) : 간장 1.5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부추는 0.5cm 폭으로 송송 썬다.

 

 

 

 

- 달걀은 깨어 노른자만 준비한다.
tip. 신선한 달걀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 그릇에 담은 따뜻한 밥 위에 부추와 달걀노른자를 올린다. 양념장을 각각 뿌려 완성한다.

 

 

 

싱싱한 달걀과 부추, 그리고 짭조롬한 간장양념으로 불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부추달걀비빔밥 입니다.
 
반찬없고 입맛 없을 때 달걀과 간장의 맛있는 조합은 기원을 알 수 없을 만큼 오래된 레시피인데요. 어릴적 간장만 넣어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었던 그 꿀맛을 모르는 분들은 없겠죠? ^^
 
거기에 알싸한 부추를 넣고 간장에 양념을 살짝 추가하니 간단하고 맛있는
그때 그시절 꿀맛 그대로 한 그릇이 완성 되었어요.
 
반찬 없고, 입맛 없고, 다 귀찮을 때!
초간단 꿀맛 비빔밥 부추달걀비빔밥을 준비해 보세요. ^^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핸디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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