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무늬 / 최호건

한아름 (40대공주~~) 2018. 1. 11. 11:12

 

 

    떠나버린 게 계절이어서 기다려지고 다가오는 게 아름다운 너의 모습이어서 행복해한다 고운 무늬를 볼적마다 나는 기뻐한다 내안의 그림책이 곱게 색칠 되면 나는 공감대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무늬 / 최호건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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