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부부가 이혼하고 아이 때문에 다투는데,
법정에서 부인이 당당하게 말하기를
"아이는 내 배 속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내꺼 입니다."
남편이 분노하면서 말하기를
"웃겨, 완전 헛소리하네.
현금 인출기에서 나오는 돈은 현금인출기 거겠네?
카드를 끼우는 사람 거잖아."
법관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변호사조차도 탄복했다.
부인이 이어서 말하기를
"만약 나온 돈이 위폐면 당신 갖겠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 모두 졸도해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Dooleys / Wanted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메모 :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정신줄 놓고 살기 (0) | 2018.01.11 |
---|---|
[스크랩] 마누라의 이름 (0) | 2018.01.10 |
[스크랩] 벙크 골퍼 (0) | 2018.01.08 |
[스크랩] 봤지 (0) | 2018.01.06 |
[스크랩] 형제 은행 강도의 교훈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