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그대 - 예향 박소정 색조 화장은 하지 않아도 진한 립스틱은 바르지 않아도 수수한 모습 그대로 청순한 그대! 메니큐어를 바르지 않아도 발찌를 착용하지 않아도 엷은 화장으로도 세련된 그대! 밝은 염색을 하지 않아도 명품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자연 체취 그대로 향긋한 그대! 발랄한 감성으로 늘 푸른 마음 그대로 멋스러움을 아는 그대! 그대는 나이를 잊은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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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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