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버리게 되는 식품 12가지의 적정 보관 시한
Huffington Post AU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이 있는가 하면 보관법을 잘 지켜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셰프 마크 베스트는 "조금씩 자주 장을 보는 게 낭비를 줄이는
비법"이라고 한다.
아래는 우리가 너무 빨리 버리는 12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이다.
꿀
'영구적'으로 보관가능하다. 꿀엔 미생물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파스타
밀봉 상태로 12개월.
쌀
밀봉 상태로 12개월
쨈
미개봉 상태로 2년. 그 이후는 곰팡이가 생기기 전까지 냉장 보관.
땅콩버터
미개봉 상태로 1년. 뚜껑을 연 후엔 냉장고나 건조한 곳에서 3~4개월까지 보관
초콜릿
미개봉 상태로 1년. 개봉 후엔 냉장고에 4에서 6개월까지 보관.
토마토소스
미개봉 상태로 1년. 개봉 후엔 뚜껑을 다시 꽉 닫아 6개월까지 보관.
올리브유
미개봉 상태로 3년. 개봉 후엔 빛과 열을 피해 2에서 3년 더 보관 가능.
설탕
꿀과 마찬가지로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 밀봉 보관 권장.
머스터드
미개봉 상태로 2년. 개봉 후엔 다시 밀봉하여 냉장고에 1년까지 보관.
간장
미개봉 상태론 반영구적 보관. 개봉 후엔 2에서 3년 보관.
과일,허브
조각내어서 냉동고에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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