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날씨도 추운데...뭐 잼있는거 없나? 아래 둥근 원에 마우스를 스치면 원의 크기가 자꾸자꾸 작아 집니다.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마우스를 흔들어두 보시구요. 하하..호호.. 2017.10.24
[스크랩] 호텔에서 난리 부루스 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큰맘먹고 생전 처음 보는 호텔로 갔는데 신랑: 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아따 이눔의 여자가 뭐허는겨 때 뺐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 하하..호호.. 2017.10.23
[스크랩] 신기한 문자판 신기한 문자판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양서류의 하나인 두꺼비는 징그럽습니다~ 산비탈에는 시시때때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합니다~ <백두산>과 <두꺼비>와 <산비탈>을 섞어봤습니다. 하, 그랬더니.... 이런 신기한 문자판이 나왔습니다~ 가로로 .. 하하..호호.. 2017.10.22
[스크랩] 엉뚱한 아저씨 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러 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아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 하하..호호.. 2017.10.20
[스크랩] 진료기록 한 환자가 병원에 갔다. 환자는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추장암"이라고 적는것을 보았다. 그러자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 거죠?] 의사가 대답했다. [걱정하실것 없습니다.집에서 충분한 휴.. 하하..호호.. 2017.10.19
[스크랩]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가,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야식으로 국수를 삶아 다정이 먹다가 실랑이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인즉 서울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전라도 신부님은 '국시'가 옳다는 것이였다. 둘이 한참을 옥신각신 하다.. 하하..호호.. 2017.10.17
[스크랩] 아담과 이브 아담과 이브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잠시 나무그늘에서 쉴 때 이브가 아담 어깨에 살며시 기대며 속삭였다. "아담, 나 사랑해?" "응, 사랑해" "진짜 사랑해?" "그럼, 진짜 사랑해" "정말루 나만 사랑해?" 그러자 아담 냅다 소리를 질렀다. "야, 여기 너 말고 누가 .. 하하..호호..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