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윈스턴 처칠경의 유머 윈스턴 처칠경의 유머 윈스턴 처칠 경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3일) 영국의 전 총리(2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작가. 20세기 영국 정치사에서 유일한 귀족 혈통의 총리. 160cm를 겨우 넘는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 그리고 일그러진 인상에 등은 굽어있고, 목은 거의 안보이며 입술은 너무 얇.. 하하..호호.. 2017.12.22
[스크랩] 웃어? 넌 맞아도 싸다 웃어? 넌 맞아도 싸다 신혼부부인가보다 장난기 많은 젊은 신랑 장난감을 조종하더니만 자기 아내의 엉덩이 중심부를 향하여 발사 이런 이런 명중 해 버렸네 신부 그냥 넘어갈리가 없지 완전 인격 모독이야 장난으로 넘겨 줄 수 없어 동네 북처럼 맞아도 싸다 두들겨 패쥐요 한번 봐주면 .. 하하..호호.. 2017.12.21
[스크랩] 취중진담 취중진담 남편이 밤늦게 매우 취한채 집에 들어와 신발장 위 도자기도 깨고 바닥에 토하고 마루에 누워 버렸다. 아내는 그를 낑낑 일으켜 세워 침대에 눕히고 남편이 어지른 모든 것을 치웠다. 다음날 남편은 일어나서 아내가 엄청 화를 낼거라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다 그는 제발 무슨일.. 하하..호호.. 2017.12.20
[스크랩] 건들지마라 열 바다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 도중 신도들을 향해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신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 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 하하..호호.. 2017.12.19
[스크랩] 그걸 비서가 어케 알까? 그걸 비서가 어케 알까?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사장이 말했다. “우리 나이에서는 체중이 작은 편이 좋지~ 그게 더 건강한거라니깐~” “네 맞습니다 맞고요.. 의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네랑 나…. 둘중에 누가 더 무거울.. 하하..호호.. 2017.12.18
[스크랩] 재치있는 미모의 아가씨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가씨: 이 옷감 한마에 얼마예요 ? 주인아저씨: 한마 정도는 뽀뽀 한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어머! 정말이세요 ? 주인아저씨: 정말입니다 아가씨: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아저씨: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 하하..호호.. 2017.12.16
[스크랩] 세상에서 어려운 일 세상에서 어려운 일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번째 일을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번째 일을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 하하..호호.. 2017.12.15
[스크랩] 고양이와 쥐 고양이와 쥐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 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하하..호호.. 2017.12.13
[스크랩] 천국에서는 천국에서는 어느 부자가 하나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 하하..호호..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