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손님에 그 택시기사 그 손님에 그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 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 하하..호호.. 2018.08.09
[스크랩] 밥상위에 아내의편지 밥상위에 아내의 편지 축축한 비가 내려 날씨도 마음도 꾸무럭하여 즐겁지 못한 하루. 남자는 평소보다 늦게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그날따라 밥상 위에는 잘 차려진 식사와 함께 편지가 한통 놓여 있었다. 집 식구들과는 전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편지 한 통! 과연 누구의 편지일까? .. 하하..호호.. 2018.08.07
[스크랩] 사오정의 활솜씨 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 "음…. 대전 쯤 갔을 것이다." 삼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 "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 하하..호호.. 2018.08.06
[스크랩] 여자의 한숨소리 여자의 한숨소리 남자 6명과 여자 1명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배가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여자는 산 꼭대기 올라가서 먼 바다를 쳐다보며 배가 지나가나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정~말!! 배 같은게 하나 지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보니.. 하하..호호.. 2018.08.04
[스크랩] 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소식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 나쁜 소식 : 옆집 애도 타왔네. -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 좋은 소식 : 쓰레기를 종량제 봉.. 하하..호호.. 2018.08.03
[스크랩] 배우자 자동판매기 배우자 자동판매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안해 낸 물건들을 선보이는 어느 박람회에 기발한 기계 하나가 출품됐다. 이른바 '배우자 자동판매기'다. 즉 돈을 넣고 자기가 원하는 이성을 고르면 며칠 후 그를 만나 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결혼하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 상대.. 하하..호호.. 2018.08.01
[스크랩] 똑똑하고 멍청한 남여의 조합 똑똑하고 멍청한 남여의 조합 똑똑한 남자 + 똑똑한 여자 = 로맨스 똑똑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바람 멍청한 남자 + 똑똑한 여자 = 결혼 멍청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임신 When a Man Loves a Woman / Michael Bolton When a man loves a woman Can't keep his mind on nothing else He'd trade the world For a good thi.. 하하..호호.. 2018.07.31
[스크랩]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 ... 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 .. 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하..호호.. 2018.07.30
[스크랩] 감자는 어디에 찍어 먹나요? 감자는 어디에 찍어 먹나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가 하루는 감자를 삶아서 먹었는데 신부가 감자와 접시에 설탕을 내왔다. 남편이 감자를 찍어먹더니 "이거 머야? 설탕이잖아. 감자를 어떻게 설탕에 찍어먹어 소금 가져와" 아내가 "누가 감자를 소금에 찍어먹어. 설탕에 찍어먹잖.. 하하..호호.. 2018.07.29
[스크랩] 한문은 어려워~ 세 형제가 달력을 보다가 막내가 달력에 적힌 한자(漢字)를 읽기 시작했다. 한자한자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월 화 수 목 김(金) 토 일" 둘째가 막내의 머리를 때리며 말했다. "야!!! 그건 김이 아니라 금이지...봐봐!" 월 화 수 목 금 토 사(土) 일" 그러자 첫째가 둘째의 다리를 걷어차며 말했.. 하하..호호..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