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의 사랑은~~☆ 나는... 그대의 사랑 전부를 받아도 그대에게 다정히 사랑하는 마음 표현조차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나를 ... 사랑하는 그대는 누구입니까 그 어디에도 안주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잡고서 놓지 못하는 그대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어쩌면 ... 이 세상에 신이 있다면 그대의 사랑은 신을 대.. 스토리 2010.05.20
[스크랩] 첫사랑의 느낌처럼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 ♣첫사랑의 느낌처럼 ♣ 중년의 나이에 들어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보니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에는 아쉬움들이 묻어나지만.. 그래도 가슴에는 첫사랑의 느낌처럼 설레이는 그리움이 있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은 사람 비 오는 날에는 문득 찾아가 술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 바람부는 날에는 전화를 걸어.. 스토리 2010.05.19
[스크랩] [비가 내리네요 - 안희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 안희선 차라리 내가 초라한 꿈이..되기 위해 그대를 비켜가려 하면 할 수록.. 내가 도달하는 곳은..언제나 그대라는 막막한 창(窓)뿐이었죠 오늘도.. 내 비겁한 사랑은..못난 가슴앓이의 눈물만 만들죠..나의 불운함이나 말하려고.. 비가 내.. 스토리 2010.05.18
[스크랩] 내 눈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눈물은..슬퍼서 흘릴때도 있지만 당신이 보고플때 ,사랑할때에도 내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은 아시는지요,,? 사랑하는 당신을 그리면 먼저 눈물이 핑 돕니다. 너무도 보고 싶고.. 너무도 그리워.. 외로운 내 가슴엔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당신이 나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생각날땐.. 더욱 .. 스토리 2010.05.16
[스크랩]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의 대한 사랑이 작은가슴에 담기에는 내가슴 턱없이 작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있게 해 준 당신에게 여태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군요. 사랑하는 당신, 당신과 나는 하나이기에.. 스토리 2010.05.15
[스크랩] 가질 수 만있다면 가질수만있다면 정말 가질수 있다면 당신 가슴 갖고싶습니다 할수 있다면 할수만 있다면 정말 할수만있다면 당신마음을 사고싶습니다 죽을 만큼 그만큼이 얼마 만큼인지 아나요 정말 숨이 턱에닿아 죽을 만큼 딱 그만큼 그만큼 할수만 있다면 할수만 있다면 정말 할수만 있다면 당신 잊고 싶습니다 .. 스토리 2010.05.12
[스크랩]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하다..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하다.. 내 안에 네가 살고 있기 때문에.. 너를 생각하면 쉬고싶다..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기에.. 네가 내 삶의 이유가 된 날부터.. 너는 언제나 나를 살아가게 한다.. 그리운 날에 너는 이유가 되고.. 애타는 날에 너는 위안이 된다.. 하늘아래 너 있는 곳.. 한 걸음이면 족한 .. 스토리 2010.05.11
[스크랩]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 ***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 스토리 2010.05.07
[스크랩]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 스토리 2010.05.06
[스크랩] ♡~우리 둘이 이런 사랑을 하자...♡˚。 네가 있어 좋은날.. 네가 있어 행복한날.. 네가 있어 즐거운 날이면 무엇이라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냥 웃고 있는 나를 보곤 하지 언제나 기쁨은 네가 되어서 웃을 수 있었고 슬퍼서 울고 있을때 하얀 꽃송이 수북함으로 눈물을 감싸주고 외로운 날이면 네가 들려 주는 나즈막한 목소리가 내 마음을 달.. 스토리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