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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야기 ~~~~

어찌합니까~~ 어찌하나요~~? 지난 12. 8 . 올렸던 글에 이어진 이야기 입니다 속상해 하면서 지나온 몇일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옆에 있더라구요 저대신 화를내주고 위로를 해주며 어제 저녁엔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고맙다고 인사해 주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오고 가는길 차로 태워 이동해 밥값 커피값 한푼도 내지 못하게 막아서 몸과 마음이 호강한 날이었답니다 ^^ 젊은 사람들이 즐겨가는 식당이라 전 어리둥절하며 주문 해준 음식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이야기·정보 2023.12.14

행복하세요~~!!

어제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매일을 " 행복하세요~~~!! " 하는 말들은 많이 하고ᆢ 듣는데 ~~~ 어떻게 행복한일들이 매일 있을까요? 큰 일들로 인한 아주 커다란 행복들은 항상 있을 순 없지만 작고 소소한 일들~ 누군가의 작은친절, 뜻하지않은 반가운 만남, 맛난 밥한끼... 작은 미소를 띌수 있는 일들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오늘~~~ 하루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이야기·정보 2023.12.11

어찌합니까~ 어찌하나요~~?

잘못가꾼 인연 하나가 나와 내주위의 다른인연들사이에끼여서 내진심을 왜곡시켰다 내눈앞에서 진심이 왜곡되는걸보면서도 입을열수조차없었다 결국 모두들이 나를오해했다! 그오해를풀려면 나또한어떤사람의이중성에대해 시시콜콜말해야 했는데ᆢ 그럴마음도 ~ 힘도없었다 ! 그냥 문득ᆢᆢᆢᆢ 얼마전부터 일이 생겼어요 기타동아리 회원들에게 연습장소로 지난 6월부터 시작해서 11월에 마무리 하기까지에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던중에 오해인지, 아니면 한사람의 욕심과 시기 질투인지ᆢ 12월 까지 연습장소로 이용하고 한해의 마무리로 송년모임 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던 저 인데ᆢ 중간에 내년부터 다른장소에서의 모임을 이어가려고 장소를 이리저리로 알아보는중에 저에게 11월 30일 까지 마무리하자하고 자신은 모임에서 빠진다 하기에 맡은직..

이야기·정보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