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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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지도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하는 만큼 닿을 수 없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나란히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나팔꽃 - 철길 - 안치환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출처 : 철길
글쓴이 : 말바드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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