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텔롭캐년(Antelope Canyon)은 1980년대말부터 일반인에게
조금씩 소문이 나기 시작해 소문 듣고 찾아온 소수의 전문사진작
가들이 자유롭게 사진촬영을 하던 장소였는데 점점 소문이 나고
찾아오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투어가 생겼고 상업투어를 시작하면
서 일반인의 접근이 더 쉬워져 방문객이 급증했습니다. 언제부턴
가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미국 서부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이 신비로운 앤텔롭 캐년을 소개합니다.
이 캐년은 하루 낮 동안 태양의 위치에 따라 동굴안의 색깔이 달라
진다니 과이 빛의 마술사라고도 불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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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dreambong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호연지기1(호연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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