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윤향 이 신옥*
사랑하는 사람아
천 년을 하루같이
예쁜 사랑 나누며 살아요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서로에게 기대어
하루를 천 년같이
향기나는 사랑으로 수놓아
천국을 옮겨다 놓은 것처럼
그렇게 살아요
|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너는 내가 왜 좋으니? (0) | 2012.10.28 |
---|---|
[스크랩] 당신이 보고싶은날... (0) | 2012.10.27 |
[스크랩] 우리 사이 (0) | 2012.10.20 |
[스크랩] 너 하나로 내 삶은 충만한 행복이야 (0) | 2012.10.17 |
[스크랩] 그렇게 아름다운줄 (0) | 201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