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우리 사이

한아름 (40대공주~~) 2012. 10. 20. 08:30

우리 사이 / 류 경 희 가슴이 따뜻해 포근한 햇살 안고 당신을 생각 해 이런 행복은 사랑일거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이 그리움을 나눌 수 밖에 없는 당신과 나의 가슴 사랑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사랑이 슬프고 외롬고 아프고 쓸쓸하다고하는 걸까 우리 사이 보고싶은 날 오늘이라면 좋겠다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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