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시와 그림

한아름 (40대공주~~) 2012. 10. 3. 11:10



노래를 들으며 시를 씁니다..
갈증난 입술의 노래는..
가슴을 한바퀴 돌아..
기어이 고백하게 합니다..
그대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려 봅니다..
하얀 도화지에 그대를..
고운 물감으로 그려 넣습니다..
그대있어 행복하다고..
사랑해서 살아간다고..
그대를 느끼며 시를 쓰고..
그대를 생각하며 그대를 그립니다....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멋진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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