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저를 만나러 놀러 왔어요
우린 중학생 때 만나
48년 이란 시간이 지나가네요
맛난걸 같이 먹으려 생각하다
신선한 재료로 가격도 저렴해
손님들이 줄서서 먹는 집으로 결정 !
저희가 주문한
영양 돌솥밥이 만원 입니다
백반은 팔천원 이구요
가격보다도
부모님과 아들내외 가 함께 일하시는데
친절하시고
식사후 나가시는 손님 뒷모습 에
진심을 담아 두손모아 인사를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
이러하니 자주 찾아갈수밖에요~~!
기분좋은 점심식사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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