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이라
돌그림수업 도 쉬어가는날 이고
그동안 나의 바쁜시간으로
선배언니와 친구에게 번개 🌩 로
세명이 칼국수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여
선배언니가 예전에 추천했던 식당으로 출발하려니 갑자기 선배가
맛이 별로라며
다른집으로 가자고하기에
입맛은 각각 이니
내가 직접먹어보고판단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드디어 도착한 식당!
오늘은 공휴일이라 도착해서
바로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기다림
평일점심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리는곳 이라기에 기대감으로 ~~
강릉식 장칼국수라 고추장을 풀어국물을 끓인것이라네요
면발이 부드러워요
밑반찬은 소소함
친구와 저는 엄청 맛나게 먹었구요 ㅎㅎ
역시 고집 부려 먹어보길 잘했네요!
고추장이 들어갔지만
맵지않고 시원한 맛으로
여러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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