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자신에 대한 믿음을
칫솔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렇지요. 칫솔질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손으로 늘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그 관리 방법으로 희망, 호흡, 사랑을
처방하고 있네요. 좋은 방법입니다.
내 칫솔은 내가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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