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참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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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이황퇴계선생에게 삿갓을 쓴 두명의 생도가 찾아왔다.
이 모습을 본 이황선생은 “자네는 집에 가게”라고 말했단다.
스승의 결정에 제자들은 이황선생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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