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가볼만한곳/논산 관광명소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충남 논산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생각나세요?
윤중 일행은 논산으로 1박 2일의 여행 일정은
관촉사 ☞ 돈암서원 ☞ 계백장군 유적지
☞ 탑정호 ☞ 논산시민공원 ☞ 저녁 만찬 ☞
숙박 ☞ 명재고택 ☞ 강경 근대역사거리 ☞
강경 젓갈시장 ☞ 션샤인랜드 ☞ 귀경 순으로
일정을 마쳤는데 오늘부터 하나하나
여행 후기를 소개합니다
논산 8경 중 단연 돋보이는 탑정호
탑정호는 1941년 3월 착공해서 1944년 8월에
준공되었으며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고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내는 물이 맑기로도
유명하며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낚시는 물론이며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도
즐길 수 있으며 가볍고 다양한 산책코스가
조성되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논산의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수변테크 길에 이어서
탑정호를 가로 지르는 600m 길이의
동양 최대 규모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면서
손에 땀을 쥐는 출렁다리를 2019년에 완공 목표로
설치할 계획이라 하는데 논산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는 새로운 관광의 명물로
탄생이 기대됩니다
바다만큼 넓고 하늘만큼 깊은
충남 논산에 있는 탑정호
탑정호는 4개 면이 걸쳐있는 거대한 호수로서
사방으로 접근성이 양호하며
또한 탑정호를 일주하는 드라이브 코스와
새롭게 조성한 수변테크 길은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서
논산 시민을 물론이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내는 탑정호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국내·외의
많은 사진작가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소문나기 시작해서 명소로 탄생하였습니다
자연이 빚고 인간이 만든 자연호수 탑정호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저녁노을이면
황홀한 색깔로 변하는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곳이다
백제상징 광장
탑정호 내에 세워진 백제 상징 광장은
계백장군의 힘차고 당당한 모습의
조형물은 필수 포토존이기도 합니다
산과 강과 들을 품고 있는 탑정호의 수변테크를
사시사철 언제나 걸으면 작은 근심이라도
있을 수 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물속으로 잠긴 나무들을 보고 있으니
아무것이나 눌러대면 반영이 예술인
경북 청송에 있는 주산지가 생각납니다
윤중은 충청도 내륙이 고향이라서
민물고기를 참 좋아하는데
이곳 탑정호의 맑은 물에서 사는
민물고기를 낚시로 잡은 후
매운탕 등으로 먹으면 좋은 듯합니다
물 위를 걷는 기분 상상이 가시지요?
탑정호 수변테크를 잘 조성해두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당연하고
논산 시민과 관광 오시는 분들은
탑정호를 필수코스로 잡아야겠어요
탑정호 곳곳에는 다양하고 멋진 포토존을
만들어서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더욱 멋지겠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작품이 되면서 오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양 최대의 600m 길이로 출렁다리를
계획하고 있는 조감도 모습입니다
이 출렁다리가 2019년도에 완공되고
나면 충청남도 논산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동양의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 것이 확실하며 기대됩니다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충남 논산시 부적면 부적로 665
041-74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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