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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人間 만이 地球(지구)의 주인은 아니다" / Cai Guo-Qiang (차이 궈 치앙, 蔡 國強, 1957~​ )

한아름 (40대공주~~) 2018. 9. 10. 10:58

Born in 1957 in Quanzhou, Fujian Province, China, Cai Guo-Qiang received a BFA in stage design from the Shanghai Drama Institute in 1985. He lived in Japan from 1986 to 1995, after which he moved to New York, where he has lived. ------------------------------------------------------- 1957년 中國 福建省 泉州市 (복건성 천주시) 출생의 중국인. 1985년 Shanghai Drama Institute 에서 미술학사 학위. 1986년~1995년 까지 일본에서 거주했으며,그 후 미국으로 옮겨 현재까지 살고 있다. ------------------------------------------------------- [日本語가 해득 가능한 분들을 위하여...] 蔡 國強 (さい・こっきょう、ツァイ・グオチャン、Cai Guo-Qiang、蔡国强、1957年 - )は、 中華人民共和国出身の現代美術家。ニューヨーク在住。 一貫して火薬を用いた作品制作(火薬の爆発による絵画制作やパフォーマンス)を行うほか、 中国文化に由来する物を使ったインスタレーションを多く手がけている。 また様々な美術展覧会の企画を行うキュレーターとしても活躍する。 異なった文明や社会や人々が互いに調和・共存するための手段としてアートを捉えている。 火薬は中国の歴史や人類の文化にかかわりが深く、薬の一種である一方、爆発によりすべてを 破壊し無に帰し暴力衝動を発散させるものである。彼は火薬をコントロールし爆発させることで、 暴力衝動や破壊を創造へと転化させ、生命や存在の根源に繋がろうとしている。


tiger replica with arrows


installation of tiger replicas with arrows
crocodile elevated on bamboo spears with sharp tools stuck in its skin



蔡 國強 (차이 궈치앙 Cai Guo-Qiang) 작가는 본디 화약(gunpowder)를 이용한 작품제작(화면에 화약가루를 폭발시켜 화면제작 또는 야외 퍼포먼스)를 하는 작가였으나.. 이 작품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주인은 人間만이 그 주인이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도 지구촌의 한 가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서로 아끼고 보호해야만 지구가 보전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연보호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wildlife replicas drinking from blue water pool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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