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는 일은 간단 합니다
더 이상 무언가로 채우지 않으면 기대하지 않으면 기대 이상의 것도 바라지 않으며 기대 이하의 행동이 바람직 하다 생각하며 그리고 나 자신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복수심의 칼날도 필요 없으며 뒤돌아서면 낮 뜨거운 질투도 필요 없으며 이것들을 달아오르게 할 오해도 필요 없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서 마음을 비우는 일만큼 가장 차가운 것은 없는거 같다 그것을 달리 말하면 더이상의 관심을 갖지 않고 무관심해지려는 것과 같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내려놓으면 한결 편안해 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순수천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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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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