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소리새/박종흔 꺾인 꽃 시들고 움켜쥔 눈 녹아내리듯 아슬아슬 칼날 위에 선 보이지 않는 사랑의 형상 손으로 잡을 수 없지만 마음의 눈을 열면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나니 사랑은 아끼고 존중하며 나에게 하듯 배려하는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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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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