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가슴 채우는 향기/김홍성 지나던 실바람이
빈 가슴 채우는 향기였으니 커피 한머금에서
모두가 아름다운 그리움 안고
언제나 허전히 빈 가슴으로 남아 있다는 것 |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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