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남편은 대머리
아주머니 3명이 파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아주머니는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이니까
흰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 겠어"
라고 했고
두번째 아주머니는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이니까
그것에 맞추어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
라고 했어요?
그러자
세번째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에휴! 그럼 나는 홀딱벗고 가야 하는 거야?"
"아니! 왜~요?"
"우리 남편은 , 남편은 대머리 거든요?
머리털이 아예 없어요!"
Gira L'amore (사랑아 달려라) / Gigliola Cinquetti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메모 :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결혼을 못하는 이유 (0) | 2018.04.20 |
|---|---|
| [스크랩] 아들의 반격 (0) | 2018.04.19 |
| [스크랩] 머~ 이런 책이 있노? (0) | 2018.04.17 |
| [스크랩] 여친자랑 (0) | 2018.04.16 |
| [스크랩] 탈옥수와 여자의 직감 (0)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