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스크랩] 여친자랑

한아름 (40대공주~~) 2018. 4. 16. 10:58


여친자랑





우리자기는 자리가 비좁으면 자기가 밖으로 나가서 잡니다




잠자리 정도? 우리 자긴 나무짐도 자기가 진다는데....




지럴...우리마눌은 쟁기질도 혀




찌질한 넘들..
우리여친은 보트도 자기가 저어야 한다누만




ㅎㅎㅎ 우리공주는 아예 물에 들어가서 끌어요 끌어




풉!!  금주? 울 여친은 아예 박스로 들이 민다는 ...




20병짜리? 우리 여친은 24병짜리여..ㅋㅋㅋㅋ




미친넘들 그 정도를 가지고 자랑이라고 캬캬캬캬캬!!!

 


출처 : 언덕위 저편
글쓴이 : 라이즈 원글보기
메모 :